외국인선수11 2024 KOVO컵 대회 통영시 선정,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일정 및 아시아쿼터 관련 지난 12월 19일 열린 제20기 제3차 한국배구연맹 이사회 결과 2024 KOVO컵 대회 개최와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일정, 2024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개최지 및 진행 방식, 2024 아시아쿼터 대상 국가 확대 등에 대한 내용이 논의되었습니다. 1. 2024 KOVO컵 대회 개최 우선협상지 선정 및 운영 2024 KOVO컵 대회 개최 최종 우선협상지로 통영시가 선정되었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공정한 컵대회 유치 지자체 선정을 위해 위원회를 구성하여 평가를 진행했고, 최종 결과로 통영시가 결정되었습니다. 2024 KOVO컵 대회는 통영체육관에서 2024년 9월 20일부터 9월 28일까지 남자부,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여자부가 개최될 예정이며, 대회 규모를 키워 프로팀, 해외 초청.. 2024. 1. 15. 2023 KOVO 여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드래프트 결과 지명순서 구단 이름 국적 나이 신장(CM) 포지션 비고 1순위 IBK기업은행 브리트니 아베크롬비 미국/푸에르토리코 28 191 OP - 2순위 페퍼저축은행 야스민 베다르트 미국/이스라엘 27 193 OP 21-23 현대건설 3순위 흥국생명 옐레나 므라노비치 보스니아/세르비아 26 196 OP 재계약 4순위 KGC인삼공사 지오바나 밀라나 미국 25 186 OH - 5순위 현대건설 모마 바소코 카메룬 30 184 OP 22-23 GS칼텍스 6순위 GS칼텍스 지젤 실바 쿠바/아제르바이잔 32 191 OP - 7순위 한국도로공사 반야 부키리치 세르비아 24 198 OP - 2023-2024 시즌 V리그 여자배구 경기에서 뛸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선발됐습니다. V리그 여자배구 7개 구단은 5월 13일(한국.. 2023. 5. 14. 2023 KOVO(한국배구연맹)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드래프트 결과 및 경기 기록 지난 시즌 최하위를 기록한 삼성화재가 V리그 경력자 요스바니 에르난데스(쿠바·이탈리아)를 선택했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8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2023 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지명 순서는 역시 구슬 추첨으로 정해졌습니다. 지난 시즌 최종 성적에 따라 7위 삼성화재가 구슬 35개, 6위 KB손해보험이 30개, 5위 OK금융그룹이 25개, 4위 우리카드가 20개, 3위 한국전력이 15개, 2위 현대캐피탈이 10개, 1위 대한항공이 5개의 구슬을 부여받았습니다. 1순위 지명권은 OK금융그룹이었으나 지난 시즌 한 시즌 최다 서브 기록을 갈아치운 레오와 재계약을 결정함에 따라 2순위 지명권을 얻은 삼성화재가 실질적인 1순위 지명권을 행사했습니다. 삼성화재는 과거 O.. 2023. 5. 10. 2023 여자프로배구 아시아쿼터 선수 선발 명단 및 선수 소개 2023 KOVO 여자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가 4월 21일(금)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IBK기업은행은 1순위 지명권을 얻어 이번 드래프트 최대어로 꼽히던 세터 폰푼 게드파르드(30·태국)를 지명했습니다. 폰푼은 현재 태국 국가대표 주전세터로 1993년생으로 올해 30세이며, 신장은 173㎝입니다. IBK기업은행은 컴퓨터 세터 출신 김호철 감독이 폰푼을 뽑으면서 여자배구 첫 외국인 세터가 탄생했습니다. IBK기업은행은 김하경과 이솔아, 이진에 이어 폰푼이 합류하며 세터진이 리그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는 평가입니다. 2순위 지명권을 얻은 현대건설은 키 174㎝의 아웃사이드 히터 위파위 시통(24·태국)을 뽑았습니다. 태국의 파워 아웃사이드 히터 위파위 시통은 이번 FA 시장에서 IBK기.. 2023. 4. 2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