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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227

2025 KOVO 여자부,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결과 1. 2025 KOVO 여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결과지명순서구단성명사진국적나이키포지션비고1순위IBK기업은행Viktoriia Danchak(빅토리아 댄착)우크라이나25192OP재계약2순위페퍼저축은행Zoe Weatherington(조 웨더링튼)미국23184OP 3순위현대건설Kari Geissberger(카리 가이스버거)미국22197OH 4순위한국도로공사Laetitia Moma(레티치아 모마)카메룬32184OP 5순위정관장Elisa Zanette(엘리사 자네테)이탈리아29191OP 6순위GS칼텍스Gyselle Silva(지젤 실바)쿠바/아제르바이잔31191OP재계약7순위흥국생명Rebecca Latham(레베카 라셈)미국27190OP 2. 2025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결과지명순서구단성명사진.. 2025. 5. 12.
프로배구 2025 KOVO 남녀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드래프트 명단 한국배구연맹이 주관하는 2025 KOVO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가 5월 5일부터 5월 10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남녀부 동시에 개최됩니다. 올해는 총 135명의 남자 선수들과 72명의 여자 선수들이 트라이아웃에 신청했습니다. 이 중 구단의 평가를 거친 각 상위 40명의 선수가 이스탄불 트라이아웃 현장에 참석할 예정입니다(초청 이후 선수 참가 취소로 최종 남자부 39명, 여자부 37명). 여기에 추가로 V-리그에서 24-25시즌을 완주한 선수 중 다시 도전장을 내민 남자부 3명, 여자부 6명을 각각 포함해 남자부 42명과 여자부 최종 43명의 선수들이 구단의 선택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는 일본 1부리그 사카이 블레이저스 소속의 신장 206cm 아포짓 쉐론 베논 에반스(캐나다).. 2025. 4. 29.
프로배구 2025 KOVO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계약 결과 한국배구연맹(KOVO)은 4월 24일 오후 6시 기준으로 V리그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 계약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올해는 여자부 7개 팀에서 총 14명의 선수가 FA 자격을 취득했으며, 이 중 11명은 원소속팀과 재계약했고, 2명은 새로운 팀으로 이적했습니다. 정관장 표승주 선수가 재계약을 하지 않았으며, 선수 생활을 은퇴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FA 시장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이슈는 현대건설 미들블로커 이다현의 흥국생명 이적입니다. 이다현은 2019-2020시즌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했습니다. 빠른 템포의 공격에 강점을 지닌 미들블로커로 성장한 그는 탄탄한 기본기와 민첩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활약을 펼쳤으며, 2021-2022시즌에는 V리그 베스트.. 2025. 4. 24.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 신호진과 현대캐피탈 전광인 트레이드 단행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 간에 트레이드가 성사되며, OK저축은행의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과 현대캐피탈의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이 서로 팀을 맞바꾸게 됐습니다. OK저축은행으로 이적한 전광인은 2013년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한국전력에 지명되었으며, 뛰어난 탄력과 안정적인 수비를 겸비한 V리그 대표 ‘공수겸장’ 아웃사이드 히터입니다. 그는 신인왕 수상, 네 차례 V-리그 남자부 베스트7 선정, 챔피언결정전 MVP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합니다. 반면, 현대캐피탈로 이적한 신호진은 2022년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OK금융그룹 읏맨 배구단에 지명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2년 차인 2023-2024시즌부터 주전 아포짓 스파이커로 활약하며 팀의 챔.. 2025.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