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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211

2024-2025시즌 남자배구 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교체(그로즈다노프 -> 막심)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2024-2025시즌 후반기를 앞두고 외국인 선수 교체를 단행했습니다. 처음 삼성화재가 선발한 불가리아 출신의 아웃사이드 히터 블라니미르 그로즈다노프(등록명 그로즈다노프) 198㎝의 장신 공격수로 기대를 모았으나 부상 등으로 인해 활약이 저조했습니다. 부상과 부진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아웃사이드 히터 그로즈다노프는 대신 최근까지 대한항공에서 대체선수로 뛰었던 막심 지갈로프(등록명 막심)를 데려와 후반기 반등을 노립니다. 올해 그로즈다노프는 17경기에서 210득점을 냈지만 공격성공률이 47%대에 그쳤고, 최근에는 선발로 나오고도 부진한 플레이로 조기 교체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대한항공 외국인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의 어깨 부상으로 지난해 11월 대한항공과 단.. 2025. 1. 2.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김연경 최단 경기(221경기) 5천 득점 달성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가 221경기 만에 5,003득점으로 최소경기 5천 득점을 달성했습니다. 김연경은 12월 13일 경기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14점을 추가하며 통산 5천1점을 기록했습니다. 통산 5천득점은 이 부문 역대 1위(7천755점)인 양효진(현대건설)과 박정아(페퍼저축은행·5천896점), 황연주(현대건설·5천794점), 정대영(5천653점·은퇴), 한송이(5천321점·은퇴)에 이어 여섯 번째입니다. 김연경의 통산 5천득점 돌파는 역대 최단 기간인 221경기 만에 이뤄냈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기존에 가장 빨랐던 박정아의 337경기보다 무려 116경기를 앞당겼습니다.  한편 최초 5천 득점 고지는 황연주(현대건설)가 2017년 12월 5일 .. 2024. 12. 16.
흥국생명 김미연 - GS칼텍스 문지윤 1:1 트레이드 단행 여자배구 선두 흥국생명과 최하위 GS칼텍스가 1:1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흥국생명 아웃사이드히터 김미연이 GS칼텍스로, GS칼텍스 아포짓스파이커 문지윤이 흥국생명으로 이적했습니다. 김미연은 V리그 통산 14시즌 동안 330경기 출전한 베테랑 공격수입니다. 개인 통산 2,329점, 공격 성공률 33.50%를 기록했으며, 날카로운 서브가 강점입니다. 2011-2012 시즌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3순위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에 입단해 주전으로 두 번의 챔프전 우승을 경험한 김미연은 V리그의 대표적인 '대기만성형 선수'로 꼽힙니다. 도로공사에서 활약하다가 2015-2016 시즌이 끝난 후 트레이드를 통해 IBK기업은행 알토스로 이적했고, 이적 첫 시즌 생애 첫 챔프전 우승을 경험했습니다. 2017-2018.. 2024. 12. 13.
KOVO 프로배구 김연경, 허수봉 선수, 1R이어 2R까지 연속 MVP 최초 선정 김연경(흥국생명)과 허수봉(현대캐피탈)이 도드람 2024~2025 V리그 2라운드 MVP에 선정됐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7일 2라운드 MVP 투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1라운드 MVP 선수들이 2라운드에서도 최우수선수가 됐습니다. V리그에서 남녀 선수가 동시에 라운드 연속으로 MVP에 선정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여자부에서는 김연경이 31표 중 25표를 받아 MVP에 선정됐습니다. 김연경은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도 흥국생명 팀의 전승을 이끌며 맹활약했습니다. 흥국생명은 현재 개막 12연승을 질주하고있으며, 팀 정규리그 최다 연승(13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김연경은 개인 기록에서 득점 2위(123점), 공격 1위(성공률 51.94%), 서브 6위(세트당 0.3개) 등 공격.. 2024.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