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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명단, 9월 5일 개최 ▲ 드래프트 결과(총 21명)한국도로공사 : 이지윤(중앙여고), 박윤서(중앙여고)페퍼저축은행 : 김서영(세화여고), 정솔민(근영여고), 오은채(근영여고), 김민지(광주체고)IBK기업은행 : 하예지(선명여고), 강유정(일신여상), 정아림(목포여상)GS칼텍스 : 최윤영(일신여상), 선명여고(김효임)현대건설 : 이채영(한봄고), 김수현(한봄고), 조보윤(광주체고), 이민영(강릉여고)흥국생명 : 이신영(강릉여고), 김해은(세화여고), 문다혜(세화여고), 신다설(세화여고)정관장 : 박여름(중앙여고) 김지윤(제천여고)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이 9월 5일(금) 오후 2시, 강서구 소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5~2026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진행합니다. 올해 드래프트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56명과.. 2025. 8. 26.
2022~2023 V-리그 여자·남자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소개 우리나라 남녀 프로배구에서 한 시즌 내내 외국인 선수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크다 보니, 프로 구단들의 성적이 외국인 선수에 달려있다고 할 정도입니다. 물론 외국의 우수한 선수를 보고 국내 선수들이 실력을 쌓는 기회도 되지만, 성적이 최우선인 감독들이 외국인 선수들에게 일명 몰빵 배구를 하다 보니 선수 보호의 기본도 잊고 경기를 진행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선수 한 명에 극단적으로 의존하던 팀들의 성적이 좋지 못하고, 국내 선수들의 활약과 비중이 높은 팀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2021-2022 시즌에 KB손해보험은 역대급 외국인 선수라고 불리는 케이타의 활약으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정규리그 2위에 올랐고, 챔피언 결정전에도 진출하기도 했습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이.. 2022.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