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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12

2025 KOVO 여자부,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결과 1. 2025 KOVO 여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결과지명순서구단성명사진국적나이키포지션비고1순위IBK기업은행Viktoriia Danchak(빅토리아 댄착)우크라이나25192OP재계약2순위페퍼저축은행Zoe Weatherington(조 웨더링튼)미국23184OP 3순위현대건설Kari Geissberger(카리 가이스버거)미국22197OH 4순위한국도로공사Laetitia Moma(레티치아 모마)카메룬32184OP 5순위정관장Elisa Zanette(엘리사 자네테)이탈리아29191OP 6순위GS칼텍스Gyselle Silva(지젤 실바)쿠바/아제르바이잔31191OP재계약7순위흥국생명Rebecca Latham(레베카 라셈)미국27190OP 2. 2025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결과지명순서구단성명사진.. 2025. 5. 12.
흥국생명 김미연 - GS칼텍스 문지윤 1:1 트레이드 단행 여자배구 선두 흥국생명과 최하위 GS칼텍스가 1:1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흥국생명 아웃사이드히터 김미연이 GS칼텍스로, GS칼텍스 아포짓스파이커 문지윤이 흥국생명으로 이적했습니다. 김미연은 V리그 통산 14시즌 동안 330경기 출전한 베테랑 공격수입니다. 개인 통산 2,329점, 공격 성공률 33.50%를 기록했으며, 날카로운 서브가 강점입니다. 2011-2012 시즌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3순위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에 입단해 주전으로 두 번의 챔프전 우승을 경험한 김미연은 V리그의 대표적인 '대기만성형 선수'로 꼽힙니다. 도로공사에서 활약하다가 2015-2016 시즌이 끝난 후 트레이드를 통해 IBK기업은행 알토스로 이적했고, 이적 첫 시즌 생애 첫 챔프전 우승을 경험했습니다. 2017-2018.. 2024. 12. 13.
2024 KOVO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계약 결과 한국배구연맹(KOVO)은 4월 17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막 내린 V리그 여자부 FA 계약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올해는 V리그 여자부 7개 팀에서 총 18명의 선수가 FA 자격을 취득한 가운데 10명이 원소속팀에 잔류했고 6명은 이적했습니다. 2명은 은퇴 등의 이유로 계약하지 않았습니다.(지난해에는 여자부 FA 협상 결과 대상 선수 20명 중 5명이 팀을 옮겼고, 15명은 원 소속팀에 잔류했습니다.) 올해 여자부 FA 시장의 가장 큰 손은 각각 6위와 5위에 그쳐 봄 배구 진출이 무산됐던 한국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입니다. 두 팀은 올해 가장 큰 대어로 불리던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한국도로공사)와 이소영, 미들 블로커 이주아(이상 IBK기업은행)을 데려와 약점을 보강했습니다. 반면 GS칼텍스는 4명의.. 2024. 4. 18.
2023-2024 V-리그 프로배구 각 라운드 MVP 선수 결과 1. 남자부·여자부 라운드별 MVP 남자부 여자부 1라운드 삼성화재 요스바니 정관장 메가 2라운드 한국전력 임성진 흥국생명 김연경 3라운드 우리카드 마테이 IBK기업은행 아베크롬비 4라운드 OK금융그룹 레오 현대건설 김다인 5라운드 대한항공 임동혁 흥국생명 김연경 6라운드 OK금융그룹 레오 현대건설 모마 2. 1라운드 MVP 삼성화재 요스바니, 정관장 메가 도드람 2023~2024 V-리그 1라운드 MVP로 삼성화재의 요스바니와 정관장의 메가가 선정되었습니다. 남자부 기자단 투표 31표 중 26표(요스바니 26표, 마테이 3표, 정한용 1표, 기권 1표)를 획득한 삼성화재 요스바니는 1라운드 동안 161점을 올리며 득점 1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성공률 56.18%로 오픈공격 1위, 공격성공률 55.81.. 2024.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