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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234

2023 남자프로배구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선수 선발 결과 및 선수 소개 아시아 선수만을 대상으로 하는 아시아쿼터 제도가 사상 처음으로 여자부에 이어 남자부도 모두 선수를 선발했습니다. 4월 27일 2023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드래프트 행사가 열렸습니다. 7개 구단 사무국장들이 추첨 순서에 따라 구슬 색깔을 정했고, 각 구단별로 10개씩 총 70개의 구슬이 자동 추첨 기계 안에 들어가 선발 순위를 결정했습니다. 처음으로 삼성화재의 구슬이 뽑혀 1순위가 되었습니다. 삼성화재는 몽골 국적의 에디를 선발했습니다. 2017년 1월 한국으로 배구 유학을 온 에디는 순천 제일고등학교 3학년 편입 후 성균관대에 입학했습니다. 에디의 성균관대 입학 때 배구부 감독을 맡고 있던 이가 현재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었습니다. 김 감독과 에디는 대학에 이어 프로팀에서.. 2023. 4. 27.
여자프로배구 FA 보상선수 지명 현황 및 트레이드 결과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은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한 박정아 선수의 보상선수로 2021~22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해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배구단으로 이적했던 이고은 선수를 다시 지명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배구단은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배구단으로부터 보호선수 명단을 통보받고 고심한 끝에 2013-14시즌 1라운드 3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한 이고은 선수를 선택하였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배구단은 빠른 세트플레이와 수비를 강점으로 직전 시즌 세트 4위를 기록했던 이고은 선수를 지명함으로써 주전 선수들의 이탈로 인한 전력 누수를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한국도로공사는 박정아의 지난 시즌 연봉(4억3,000만 원)의 200%인 7억6,000만 원과 이고은을 보상선수로 받았습니다. [이고은] -.. 2023. 4. 26.
2023 여자프로배구 FA 계약 결과 및 보상선수, 각 팀 전력 보강 올해 여자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이적 시장에서 큰 폭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여자부 FA 협상 결과 20명 중 5명이 팀을 옮겼고, 15명은 원 소속팀에 잔류했습니다. 지난해 1명이 이적한 결과에 비하면 많은 이동이 있었으며, 특히 각 팀의 전력을 좌지우지할 대표적인 선수들의 이적이 있었습니다. 올해 FA 최대어로 뽑히던 흥국생명 김연경은 4월 16일 7억 7500만 원(연봉 4억 7500만 원, 옵션 3억 원)의 1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김연경을 잔류시킨 흥국생명은 지난 시즌까지 IBK기업은행에서 활약하던 미들블로커 김수지가 복귀하며 가장 큰 고민거리였던 ‘높이’를 보강했습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흥국생명에서 활약했던 김수지는 3억 1000만 원(연봉 2억 7000만 원, 옵션 .. 2023. 4. 24.
2023 여자프로배구 아시아쿼터 선수 선발 명단 및 선수 소개 2023 KOVO 여자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가 4월 21일(금)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IBK기업은행은 1순위 지명권을 얻어 이번 드래프트 최대어로 꼽히던 세터 폰푼 게드파르드(30·태국)를 지명했습니다. 폰푼은 현재 태국 국가대표 주전세터로 1993년생으로 올해 30세이며, 신장은 173㎝입니다. IBK기업은행은 컴퓨터 세터 출신 김호철 감독이 폰푼을 뽑으면서 여자배구 첫 외국인 세터가 탄생했습니다. IBK기업은행은 김하경과 이솔아, 이진에 이어 폰푼이 합류하며 세터진이 리그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는 평가입니다. 2순위 지명권을 얻은 현대건설은 키 174㎝의 아웃사이드 히터 위파위 시통(24·태국)을 뽑았습니다. 태국의 파워 아웃사이드 히터 위파위 시통은 이번 FA 시장에서 IBK기.. 2023. 4. 22.